- 온라인 회계 세무사들 오프라인으로 회귀 -
비즈세무법인 창립, 다양한 상담.업무 처리
온라인에서 무료 세무, 회계 상담활동을 하던 세무사와 회계사들이 오프라인에서 뭉쳤다.
중앙이아이피(대표 강창훈)의 세무. 회계. 법률 무료상담사이트인 비즈라인에서 무료상담을 하던 세무사와 회계사들은 온라인에서 충족하지 못한 상담원들과 일반 고객들을 위해 지난 21일 비즈세무법인을 설립,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비즈세무법인의 업무영역은 영세 자영업자의 단순한 신고 및 기장 대리 등 조세신고에 관한 모든 사항에서부터 대기업의 기업진단 및 회계감사에 이르기까지 각종 조세 및 회계와 관련된 다양한 세무서비스로 짜여져 있으며, 온라인과도 연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법인은 앞으로 비즈라인(www.bizline.co.kr)에서의 무료 세무. 회계 상담 활동과 오프라인 세무서비스간의 접목을 통해 24시간 세무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벤처신문 [200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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