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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시험은 지적법이 측량?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면서 처음 보는 시험인데 지적에서는 토지의 표시에서 5문제나 출제하여 가장 출제빈도가 높았고 지적공부와 토지이동 지적측량에서 고루 출제를 하였다. 출제범위는 기본서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한 수험생은 누구나 고득점을 받아 합격하였으리라 믿는다. 등기법은 법의 개정되어 입법 예고되어 있는 상태에서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역시 폐지가 예상되는 부분은 출제를 하지 않고 기본서의 범위에서 출제를 했다. 과거에는 케이스 문제에서 몇 개를 고르세요 하는 문제가 여러 문제가 있어 어렵게 느껴졌는데 24회 시험은 케이스 문제가 3문제가 나왔으나 내용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고 본다. 등기법은 과거와는 달리 24회 시험은 권리의 등기절차에서 7문제나 출제되어 비중이 아주 높아 졌다는 특징이 있다.
앞으로 24회를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지적법에서는 토지의 등록을 중심으로 지적공부와 토지이동 지적측량을 기본서를 중심으로 공부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으리라 생각되며. 등기법은 개정하기 위해 입법예고 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개정되는 법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 되리라 본다. 등기법은 범위가 너무 넓기 때문에 모든 분야를 다 공부한다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을 중심으로 기본서를 가지고 공부한다면 누구나 합격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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